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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[딸랑딸랑구] 2품 승품심사를 마친 후 왕솜사탕 사먹어요 승품심사 후 왕솜사탕 손에들고 신난 랑구~~` ㅎㅎ 벌써 2품이다. 합격했으니 이제 2년뒤엔 3품이닷~~ 장하다 랑구야~~ 더보기
[딸랑딸랑구] 간만의 여름휴가에 울랑구 신이 났네요. 여름휴가로 거제 통영으로 다녀왔습니다. 덕분에 울 랑구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네요. 2박 3일동안에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면서 더위와 싸우고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워하는 랑구의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해 지네요. 늘 씩씩하고 밝은 우리 랑구야~~ 공부는 조금 해야지? 더보기
[딸랑딸랑구] 요녀석 점점 숙녀가 되어간다. 우리 랑구가 점점 숙녀가 되어간다. 그저 어린 아이로만 생각했는데 몸도 마음도 생각도 쑥쑥 자라고 있다. 3학년인 우리 딸랑구... 사춘기인지 버럭 화도 잘내고, 그래도 아직까지는 착한 딸이다. 늘 고맙고 사랑하고, 감사한다. 엄마,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아야하는데 표현을 잘 안해줘.. 더보기
[딸랑딸랑구] 어릴적 남자아 같았던 울랑구가 사춘기인가보네요 어릴적 유난히 남자아이 같았았던 울 랑구. 머리카락이 너무 안 자라서 묶을수 없었다. 워낙 성격이 활발했던 우리 시우 ㅎㅎㅎ 행동이 워낙 빠르고,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여 에너자이저라고 불렀다. 근데 요즘 울 랑구가 사춘기인지 엄마 아빠 말에 버럭한다..ㅠ.ㅠ 에효.. 와이프하고.. 더보기
[딸랑딸랑구] 딸랑구와 산책중 만난 장미넝쿨 요즘 장미가 제철이다. ㅎㅎㅎ 어딜가나 빨간 장미들이 반겨준다. 장미는 참 잘 자라는거 같다. 언제 새순이 올라왔나 싶으면 벌써 꽃을 피우고 있다. 아파트 단지에 여기저기 심어놓은 장미넝쿨들이 참 예쁘다. 나중에 시골에 내려가서 예쁜 전원주택을 짓고 울타리 주변으로 빨간장미.. 더보기
[딸랑딸랑구] 랑구가 차려준 아침 시리얼밥상~~ 오늘은 랑구가 아침일찍 일어났다. 뭐 평소에는 한참을 깨우고 또 깨워야 일어나는 랑구지만.. 어쩐일인지 한번에 일어나서 화장실로가서 양치하고 세수를 한다. 기특한지고.. 그리곤 주방으로가서 꼼지락꼼지락 뭘 한다.. 소리를 들어보니 그릇내는 소리, 씨리얼을 그릇에 담는소리 .. .. 더보기
딸랑딸랑구 밀짚모자 랑구~~ 밀잪모자 랑구~~ 욱스의 돌사진찍으러 가서 한컷!! ㅎㅎ 이녀석 사진 잘찍었는데.. 그동안 아빠의 강압적인 양육으로 인해 좀 내성적으로 변했나? 에휴 또한번 후회한다.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들이건만, 내자식이기에 욕심이나고, 내자식이기에 혼내고, 에휴~~~ 더보기
[딸랑딸랑구]꽃잔디 앞에서 찰칵 꽃잔디가 예쁘네요. 이맘때 벚꽃과 함께 예쁜꽃이 이 꽃잔디죠? ㅎㅎㅎ 꽃잔디는 한번 심어놓으면 겨울에 뿌리만 살아있다가 봄에 다시 올라오는 종류인가봐요. 화단이나 석축쌓아놓은 곳에 중간중간 틈사이에 심어 놓으면 조경용으로 아주 그만입니다. 꼭 내가 꽃잔디 판매하는 사람 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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