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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적 유난히 남자아이 같았았던 울 랑구.
머리카락이 너무 안 자라서 묶을수 없었다.
워낙 성격이 활발했던 우리 시우
ㅎㅎㅎ
행동이 워낙 빠르고,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여
에너자이저라고 불렀다.
근데 요즘 울 랑구가 사춘기인지
엄마 아빠 말에 버럭한다..ㅠ.ㅠ
에효.. 와이프하고 시우를 대할때 조심해야겠다.
벌써 우리 시우가 사춘기가 오나?
요즘 아이들은 사춘기도 빨리오는가보다.
아직 난 준비도 안되었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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