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랑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[딸랑딸랑구] 요녀석 점점 숙녀가 되어간다. 우리 랑구가 점점 숙녀가 되어간다. 그저 어린 아이로만 생각했는데 몸도 마음도 생각도 쑥쑥 자라고 있다. 3학년인 우리 딸랑구... 사춘기인지 버럭 화도 잘내고, 그래도 아직까지는 착한 딸이다. 늘 고맙고 사랑하고, 감사한다. 엄마,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아야하는데 표현을 잘 안해줘.. 더보기 우리딸랑구 마이컷네~~~ 요랬던 우리 랑구.. ㅎㅎㅎ 요랬는데 ㅋㅋㅋ 마이컷다. 이제 3학년이라니... 어릴적 모습이 자꾸 잊혀져가서 종종 옛사진을 꺼내본다.. 시우야 사랑한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